김머성 블로그

static 개념

C# 시작할 때 이게 너무 헷갈렸다. 난 분명히 class 안에 메서드를 만들었을 뿐인데 자꾸 static이 어쩌구 하면서 실행이 안된다. C의 static 과 별로 다른게 없긴 하다. 하지만 class를 사용할 때 여러가지 제약이 따른다. static으로 선언된 메서드는 클래스 내의 다른 인스턴스 멤버들을 참조 할 수 없다. 클래스 앞에 static이 붙으면 그 클래스 내의 모든 메소드와 필드는 static으로 선언되어야하며 그 클래스는 인스턴스를 가질 수 없고 메서드를 사용할 때에는 무조건 클래스.메서드 의 형식으로 호출해야한다. static키워드가 붙은 필드는 클래스가 초기화되는 시점에 메모리를 할당받고 그 뒤로 새로운 인스턴스가 생길 때도 같은 메모리 주소를 사용한다.

delegate 개념

C언어의 함수 포인터에 빗대면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다. 보통 메서드들은 인자로 값이나 주소를 받기 마련인데 델리게이트를 사용하여 메서드의 인자로 메서드를 전달 할 수 있다. void myrun(delegate mydelegate) {...} 이런식으로 말이다. delegate의 선언은 delegate int mydelegate(string str); 델리게이트를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하는 점은 인자와 반환타입이다. 델리게이트의 선언문이 앞에 있는 delegate 예약어를 빼면 일반적인 함수 원형 선언과 비슷해보이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지만 델리게이트는 동작할 때 클래스처럼 동작한다. delegate int MyDel(string s); int atoi_10(string str) {foreach ..

클래스

c의 구조체 같은 개념 c#에도 구조체는 있지만 구조체는 값타입을 만들어내고 클래스는 참조타입을 만들어낸다. 쉽게 말해서 구조체가 일반 변수같은 느낌이면 클래스는 포인터같은 느낌? 사실 차이점은 거의 없고 다 비슷한데 상속이 안된다는 점만 좀 다른 것 같다. 또 클래스는 포인터 개념이기 때문에 함수 인자로 줘서 처리 할 때에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. C로 코딩할 때 다음과 같은 예제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. void swap(int a, int b) {int t = a;a = b;b = t;} void main() {int a = 5;int b = 10;swap(a, b);return 0;} 위와 같은 예제에서 main에 선언 되어있는 a, b 두 변수는 값타입이기 때문에 인자로 전달 될 때 복사되어 ..

데이터타입과 변수

C언어랑 별로 다를것 없고 딱히 몰라도 됨 해당 데이터 타입의 최솟값, 최댓값 : .MaxValue, .MinValue ex) int a = int.MaxValue; NULL : 해당 변수에 데이터가 없다는 의미로 NULL을 사용하는데 모든 데이터 타입이 null을 가질 수 있는것은 아니며 참조타입만 null을 사용 할 수 있다.(포인터같은 애들). 값타입에는 null이 들어 갈 수 없다. 하지만 값타입변수도 Nullable Type으로 선언하면 값타입에도 넣을 수 있다. 타입명 뒤에 ?를 붙이면 Nullable Type으로 선언 할 수 있다. ex) int? i = null; i = 100; 이렇게 i를 선언해놓으면 .NET의 Nullable으로 변환된다. 다시 일반적인 값타입으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