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지루하게 타입 클래스나 작성하다가 오늘 실제 통신모델을 구현하고 세션쪽 코드에 연결하는 작업을 했다.
그런데 기본 타입중에 고객 코드쪽에 불편하게 짜여진 코드가 있어서 조만간 크게 수정을 해야할 것 같다.
boost라이브러리를 처음쓰다보니 헷갈리는 것들도 한두가지가 아니다.
지금 처럼 계속 작성은 하겠지만 만약 성능부분에서 문제가 발견되거나 스스로 이건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커밋을 좀 쉬어야할 지도 모르겠다.
에이콘 출판사에서 쿡북을 많이 읽어봤는데 솔직히 도움이 많이 되지는 않는 것 같다.
다른 책들도 많이 검색해봤는데 boost라이브러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.
ps. c++이 좋은 언어긴한데 헤더 파일 꼬이는 문제가 너무 골치아프다. 주먹구구식으로 개발하기 좋은 언어는 절대 아닌것 같다. 선언 순서에 너무 민감해 ㅡ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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